[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 C&C가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익성 운동을 정착한 공로를 인정 받아 한국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SK C&C(대표 김신배)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환경부 등이 주관하는 '제6회 한국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책임투자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적인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익성 운동을 정착시키고 사회구성원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SK C&C는 '행복나눔의 기업문화'를 모토로 회사와 구성원, 가족이 모두 동참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업종 특성을 반영해 소외계층의 IT환경 구축과 정보화 교육도 지원해 사회적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IT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장애인 무료IT교육원 운영, 희망의 PC기증, 저소득층 자녀 방학 IT교육, IT전문 봉사단 활동, 고 3수험생을 위한 유비쿼터스 특강 등이 있다.

이 외 지역 사회 실질적 공헌을 위해 청소년,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계층별로 성남지역 불우청소년 행복장학금,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효마당,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 C&C SKMS/CR본부 진영민 상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체계화하고 내실화해 SK행복나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K C&C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33개의 봉사단이 있고, 전 직원이 한 개 이상의 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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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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