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건강식에 대한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세계 5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인 '나또'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만들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쉽게 접하기가 어렵다.


풀무원이 2008년 선보인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는 간편한 포장에 나또를 담아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 나또 시장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2008년 30억원대였던 나또 시장은 지난해 50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 중 생나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71.3%나 급상승하며 시장점유율 84.5%를 기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1등급 제주도산 풍산콩을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발효시키는 '빙온숙성' 기술로 만들었다. 그래서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가 없고 깔끔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통 일본풍 '국산콩 생나또'와 해독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검은약콩으로 만든 '국산콩 검은콩 생나또' 등 2종이 있으며 겨자소스와 가쓰오 간장을 함께 곁들여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600원, 3000원.


김정우 나또 사업부장은 "나또가 심혈관 질환 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근 매출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간식 하나도 건강한 식품으로 준비하는 건강지향형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예전에는 마니아들이 주로 찾았던 나또가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에서 부터 장년층의 건강식품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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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또는 '나또키나제'라고 알려진 주요성분이 혈관을 막는 노폐물인 혈전을 방지하는 효능을 지녔다고 알려져, 혈전증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식품 및 다이어트 영양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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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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