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대표 권행민)은 다마스택배사를 운영하는 팔도라인과 제휴해 1200대의 TRS 회선을 공급하고 택배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마스택배는 오토바이퀵서비스와 일반택배의 장점만을 모아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물류서비스다. 일명 다마스로 불리는 경화물 차량를 이용해 오토바이 퀵서비스 처럼 신속하고 편리하게 물건을 배달하면서도, 택배수준의 화물을 퀵서비스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수도권지역을 1시간 내로 배송하는게 특징 이다.

팔도라인은 최근, 물류정보를 데이터서비스로 전환해 KT파워텔의 위치기반 네비게이션 통합 서비스인 MDT(Mobile Data Terminal)와 WCDMA겸 TRS단말인 듀올(Duall)을 활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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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라인은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향후 Duall폰과 MDT를 모두 1200 여대 가량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마스택배가 이처럼 KT파워텔의 TRS서비스 도입에 적극적인 것은 음성을 통한 콜관제서비스를 제공하던 당시루 평균 700여건의 콜처리 건수가 KT파워텔의 위치관제 데이터서비스로 전환뒤 약 2배에 가까운 1200건으로 확대되면서 비약적인 사업 성장을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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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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