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이 외국인적격투자기관(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의 선물 투자를 허용한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미 경제전략회의에서 성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 시장 투자에 상당한 제약을 가지고 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국 활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이러한 조치는 이번 달 들어 상하이종합지수가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들어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평균 보다 80% 가량 폭락했고, 지난 11일에는 지난해 11월23일 종가보다 20% 추락하며 베어마켓에 진입했다.
시장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피터 알렉산더 제트벤어드바이저 펀드매니저는 "환상적인 소식"이라면서 "외국인 투자를 규제를 완화되는 등 중국 시장이 점차 개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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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QFII의 투자한도는 300억달러로 제한돼있으며 이들의 시가총액은 2조700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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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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