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은 신설법인 동향을 조사한 결과 4월 신설법인 수가 5508개를 기록, 지난해 6월부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9.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 1~4월 신설법인 누계 수는 2만1163개로 최근 5년간 1~4월 누계평균(1만8373개)을 15.2%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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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신설법인 수가 지난해 동월보다 12.4%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제조업과 건설업도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9.5%, 1.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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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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