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자동차주들이 며칠간의 하락 행진을 마치고 상승반전했다.
26일 오전 9시4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에 비해 500원(0.37%)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4거래일만의 반등이다.
기아차는 800원(2.86%) 상승해 2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대내외 악재로 외국인 순매도 합은 83만건에 달했으나 현재 외국계 순매수 합은 14만5800건이다.
쌍용차 역시 100원(1.06%) 올라 9500원을 기록하면서 3거래일만의 상승흐름을 보였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전날 보합마감했으나 이날 1500원(0.81%) 떨어져 1만835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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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관계자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자동차 주는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수 추가하락이 있을 경우 저점매입의 기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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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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