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중계리 2만596㎡, 연말까지 생가복원…홍성군, 유족과 양해각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홍성에 이응노 화백 생가지 기념관이 지어진다.


26일 홍성군에 따르면 기념관은 홍북면 중계리 381번지 2만596㎡ 터에 올해 말까지 건립돼 내년부터 문을 연다.

기념관은 ▲유물전시실 ‘그림의 방’ ▲화백의 생애와 유품을 테마 및 시대변화 중심으로 구성한 ‘세월의 방’ ▲시대별 작품현황을 볼 수 있는 ‘영상실’ ▲어린이들을 위한 ‘죽사 그림방’ 등이 들어선다. 또 화백의 생가도 복원된다.

홍성은 이 화백의 출생지이자 작품 활동에 영향을 크게 미친 곳으로 기념관이 문을 열면 문화예술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홍성군은 25일 군청회의실에서 유족대표 이종진(고암 손자)씨와 기념관 건립에 따른 양해각서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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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유족들은 홍성군에 유품과 유작 280여점을 기증하고 기념관 운영과 전시 때 작품을 빌려주거나 파는데 협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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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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