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 에너지정보관리기관(EIA)은 25일(현지시간) 2020년까지 국제유가가 108달러를 터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IA는 글로벌 경기회복이 에너지 수요를 자극하면서 국제유가가 2020년 108달러, 2035년 133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IA는 또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수요는 2035년까지 49%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 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84% 늘어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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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지난 2008년 7월 배럴당 147.27달러를 기록하며 꼭지를 찍었지만 현재는 70달러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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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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