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1만선이 붕괴되며 하락 출발했다.
미국 시간 오전 9시31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5.48포인트(1.74%) 하락한 9891.09 , S&P500지수는 12.75포인트(1.19%) 내린 1060.90, 나스닥지수는 56.47포인트(2.55%) 내린 2157.08를 기록중이다.
스페인 신용위기에 북한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약화된데다 영국의 런던 은행간 금리가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영국의 런던 은행간 금리인 리보(Libor)가 25일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유럽 부채 위기에 대한 리스크를 반영했다.
영국은행가협회(BBA)는 3개월물 리보가 전날 0.509%에서 이날 0.536%로 올라 지난해 7월7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개월물 리보는 2월 중순까지만 해도 0.25% 선에 불과했지만 3개월만에 두 배로 껑충 뛰어올랐다.
리보-OIS스프레드도 전일 전날 28.4bp에서 31.1bp로 확대되며 지난해 7월17일 이후 최대폭으로 벌어졌다. 리보-OIS 스프레드는 그 차이가 커질 수록 은행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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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라익 가베이 ING은행 투자등급 투자전략 책임자는 "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가 더 큰 시스템 위기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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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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