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5일 인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센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47.07포인트(2.7%) 하락한 1만6022.48로 장을 마쳤다.지난 4월 7일 고점 대비 지수는 11%나 미끄러졌다.

투자자들은 유럽 재정 위기가 글로벌 경제 성장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불안감에 주식을 내던졌다.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인 와이프로는 2.2% 하락했고 한국법인을 갖고 있는 타타모터스는 남북 신경전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8거래 연속 하락했다.

인도 최대 구리 제조업체 스터라이트 인더스트리스는 5% 가까이 미끄러 졌으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힌달코는 5.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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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달에만 17억7000만달러어치의 인도 주식을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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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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