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의 2010년도 추진 후보과제 9개를 선정하고,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과부는 공청회를 통해 6개 내외 후보과제를 선정한 후 과제에 대한 상세기획을 거쳐 7월 2010년도에 추진할 3개 내외의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은 미래 사회에 파급성이 크고 선도적인 원천연구를 전략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신규 장기대형 국가전략사업이다.

교과부는 5개 이상의 세계적 기초·원천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상으로 미래도전과제에 대한 수요조사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과제선정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글로벌프론티어포럼Open Global Frontier Forum)'을 실시중이다.

또한 후보과제 도출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7개 기술분과 위원회에서 심층 논의가 이뤄졌으며 글로벌프론티어사업추진위원회에서 3차에 걸쳐 검토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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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후보과제는 10년 후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본 사업의 철학과 목적에 부합하는가와 10년 후 기술개발이 실현가능한가에 초점을 두고 검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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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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