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문화콘텐츠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잣대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문화콘텐츠분야 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주 내용은 올 6월부터 영상, 게임,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분야 중소기업만을 위한 정책자금 평가모형이 새롭게 적용되는 것이다. 지원규모도 올해 7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문화콘텐츠분야 특성을 반영한 평가모형이 없어 정책자금 지원 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평가모형은 문화콘텐츠분야 특성을 고려했다. 콘텐츠 자체의 가치와 흥행가능성 등 미래사업성 평가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중기청 관계자는 "창의성과 개발능력이 우수한 문화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이번 평가모형을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