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밀, 콩, 옥수수 등 주요 수입곡물의 안정적인 해외공급망 확보를 위해 2010년 하반기 해외농업개발비 72억원을 융자지원키로 하고 사업신청서를 6월 14~28일간 접수한다.
해외농업개발 지원 사업규모는 연리 2.0%, 3년 거치 7년 상환, 2010년 예산 210억원(상반기 138억원 지원) 등이다. 지난해 부터 시작했으며, 진출대상지, 대상작물(품목), 사업방식은 민간 기업이 결정하고, 정부는 금융, 기술, 외교 등 측면지원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국농어촌공사 해외사업추진단(031-420-4202)에 6월 28일(월)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고, 신청서 양식과 작성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해외농업개발서비스 홈페이지(http://www.oads.or.kr/main.jsp)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농업개발사업융자심의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필요시 현지확인)을 통해 빠르면 오는 7월말 경 융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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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식품부는 초기 투자 리스크가 적고 사업효과가 빠른 '유통형' 방식의 사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이 방식의 사업신청자에게 평가점수의 10%이내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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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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