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T중공업이 방산 부문 실적 호조에 차량 부품 수출 급증도 예상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S&T중공업은 전일대비 750원(4.81%)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65% 강보합 마감에 이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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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동 한국투자증권은 애널리스트는 이날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방산부문의 내년 매출액은 올 하반기 흑표 (K-2) 전차사업 계약에 힘입어 60% 이상 급증할 것"이라며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45%에 달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호황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차량부품 매출액 역시 올해 48% 가량 성장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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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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