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사진) 토니 블레어";$txt="";$size="256,186,0";$no="20100525073518169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토니 블레어 전(前) 영국 총리(사진)가 실리콘밸리에 입성한다.
24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블레어 전 총리가 벤처 캐피탈리스트 비노드 코슬라가 설립한 청정기술 업체인 코슬라 벤처스에서 수석 고문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슬라 벤처스는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태양광, 바이오 연료, 에너지 효율성 등 청정기술 분야 전문 투자기업이다. 블레어 전 총리는 코슬라에서 대체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회사의 환경정책 부문에서 자문해 줄 예정이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기술 발전 속에서의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절약 등 문제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 변화는 상당히 정치적인 문제"라면서 "청정기술 분야 투자 선두자 중 하나인 비노드와 함께 코슬라에서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계 인사의 벤처캐피털기업 참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7년부터 클라이너 퍼킨스 커필드 앤 바이어스(KPCB)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콜린 파웰 전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한편 블레어 전 총리는 지난 2007년 6월 퇴임한 이래 중동 평화 특사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