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화증권은 24일 비에스이에 대해 미국 애플의 벤더 등록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인증 완료시 아이폰 4G에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비에스이는 휴대폰용 마이크(MIC)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고객사로 노키아와 삼성전자, LG,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을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매출처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유화증권은 소개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비에스이는 미국 Knowles사가 선점하고 있는 초미세기계가공 마이크(MEMS Mic) 시장에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다"며 "애플에 벤더 등록을 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증이 완료되면 아이폰 4G 등에 탑재도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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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애널리스트는 또 "비에스이가 최근 유로화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통화옵션 계약은 소멸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유로화 관련 외환리스크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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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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