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외환은행은 21일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아공 현지에서 대한민국 승리를 위해 다양한 응원전을 펼칠 'KEB 외환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12일까지 진행한 월드컵 응원 아이디어를 응모한 대학생 중에서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서울, 경기, 대구, 대전 및 해외 등 다양한 지역·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 유경험자, 레바논 군 근무 경험자, 스포츠지 명예기자 경험자, K리그 대전 시티즌 서포터즈 등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내달 14일부터 19일까지의 남아공에 머물며 17일 오후 8시 30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예선 2차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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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단장으로 선출된 한남대학교 김준태 학생은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남아공에서도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을 대표해서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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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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