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미국 아파트 시장을 필두로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소매업 상가는 2012년까지 회복이 지연될 전망이다.


19일 미국 부동산 조사기관 레이스(Reis)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공실률을 8.2%로, 1980년 조사시작 이후 최고치를 나타낼 전망이다. 하지만 2011년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아파트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언 세베리노 레이스의 이코노미스트는 "아파트 매매가 사무실보다 훨씬 탄탄하다"며 "아파트 가격이 미국 5개 지역중 서부지역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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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 사무실 공실률은 올해 18%로, 1992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낼 전망이다. 반면 소매점 공실률은 올해 11.4%, 내년 12.1%를 나타내면 회복이 지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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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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