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GM대우는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와 공동 개발한 하이드로매틱(Hydra-Matic) 6단 자동변속기가 전세계적으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국내외 시장에서 중형 세단 '토스카'와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등에 장착되고 있는 변속기이다. 넓은 기어비와 함께 세분화된 변속이 가능하고, 뛰어난 발진과 가속 성능 등을 바탕으로 저속에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GM대우측은 설명했다.

한편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이날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생산하는 충남 보령 파워트레인공장에서 경영현황설명회를 갖고 "글로벌 생산 100만대 돌파는 보령공장 임직원들의 노력과 높은 생산 역량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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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몬 사장은 지난 17일 부평공장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보령, 군산, 창원 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전직원 대상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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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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