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QOOK&SHOW-현대카드M'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T고객이라면 현대카드 발급으로 통신료 할인과 카드사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


현대카드가 KT와 제휴, KT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QOOK&SHOW-현대카드M'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는 KT 통신요금을 'QOOK&SHOW-현대카드M'으로 자동이체 신청한 고객 중 전월 신용판매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 매월 9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급월을 포함한 초기 2개월간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는 본인과 가족 카드가 합산 적용된다. 단 현대카드 세이브를 이용 중인 고객은 통신요금 할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휴대폰 구매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도 시행된다. '현대카드 세이브-SHOW 서비스'는 KT 지정 대리점과 SHOW 폰스토어에서 휴대폰 구매 시 최고 60만원까지 구매대금을 우선 지원받고, 이후 24개월간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세이브포인트로 이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커피와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결제액의 10%가 적립되는 것을 비롯해 KT 통신료와 패밀리레스토랑, 애플 앱스토어, 해외 사용액의 5%, 할인점과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결제액의 3%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GS칼텍스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40원이 쌓이며, 이 밖에 사용액은 0.1% 적립율이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5000원, 국내외 겸용(VISA)이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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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관계자는 "QOOK&SHOW-현대카드M은 생활의 체감도가 높은 통신료 할인과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라며 "이 상품이 QOOK&SHOW 고객들의 필수 금융 상품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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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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