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외환은행 e-Nego 서비스";$size="300,206,0";$no="20100520085141884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은 20일 모든 수출 서류를 전자적으로 수신하고 신속하게 해외로 발송, 수출대금을 조기 회수하는 'e-Nego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식경제부 주관 하에 구축된 국가전자무역플랫폼(u-Trade Hub)과 연계한 것으로 모든 무역서류를 컴퓨터로 교환하는 전자무역의 최고 단계 시스템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4월초 e-Nego 서비스를 현대자동차의 수출선적 분에 적용, 해외의 신용장 개설은행으로부터 수출대금의 회수에 성공했다.
또 지난 18일에도 현대자동차 유럽지역 실제 수출물량의 상당부분을 e-Nego시스템으로 처리하고 즉시 선적서류의 대외발송을 완료함으로써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수출기업은 u-Trade Hub에 접속, 수출서류를 작성 또는 발급신청하고, 은행은 전자신용장(e-L/C), 전자선하증권(e-B/L), 전자보험증권(e-I/P) , 원산지증명서(e-C/O) 등을 u-Trade Hub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신 받는다.
은행 측은 또 수출기업을 비롯한 세관과 선사, 보험사 등 관계기관들과 은행이 통합 온라인으로 연결돼 수출대금의 조기회수까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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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관계자는 "한국무역협회와의 협조를 통해 한국의 전자무역문서가 해외에서도 원본으로 인정받아, 유통 가능하도록 중국과 일본 대형은행들과 우선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이뤄지면 일람불수출채권 매입신청부터 대금결제까지 8일 이상 소요되는 기간을 상당부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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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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