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외 철쭉 명소 2선
$pos="C";$title="";$txt="";$size="550,239,0";$no="20100520083853880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이번 주말 산청 황매산을 달군 철쭉은 지리산 바래봉과 소백산 비로봉으로 이어진다. 예년보다 늦어 6월초에 산을 찾으면 황홀한 연분홍빛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소백산 비로봉(6월초 만개 예상)=우리나라의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한국의 알프스'라고도 불린다. 일찌감치 봄에는 철쭉꽃 감상을 위한 산행지로 명성이 높다.
능선에 만개한 철쭉은 누군가의 손으로 가꾼 정원의 모습이라 할 만큼 아름답다. 많은 사람들은 '천상의 화원', '하늘정원'으로 일컫는다. 마치 늦봄의 이 짧은 계절을 보내기 위해 서러움과 인고의 세월을 참아왔기 때문일까, 연분홍빛이 처연하다.
단양읍 천동리에서 산행을 시작, 산행 2시간만이면 소백산 주봉인 비로봉에 설 수 있고 비로봉 정상 북동쪽으로 국망봉과 신선봉이, 남쪽으로는 연화봉과 천문대, 그 너머로 도솔봉이 보이는데 남서쪽으로 월악산과 금수산 등이 아련히 다가온다.
나무울타리가 이어진 비로봉 정상과 멀리 대피소 건물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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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바래봉(5월말 6월초 만개 예상)=철쭉 군락지인 전북 남원 운봉읍 바래봉 철쭉들이 점차 빨갛게 물들고 있다.
해발 500m의 구 면양목장에서 피기 시작, 바래봉(1167m)까지 피어올랐다. 이번주말쯤이면 절정에 이른 자태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철쭉 장관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바래봉 아래 갈림길에서 팔랑치에 이르는 약 1.5㎞ 구간, 가장 많은 철쭉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매년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바래봉 철쭉은 붉고 진하며 사람이 잘 가꾸어 놓은 듯, 산 전체가 하나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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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대가 높고 사계가 뚜렷해 색상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향기가 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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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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