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일본 소비자 심리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의 소비자기대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4월 일본 소비자기대지수(1인 가구 제외)는 4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0.9에서 상승한 것으로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1인가구 포함 소비자기대지수는 42.1로 전월 41.0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는 일본 수출 증가에 따른 고용 증가와 급여 상승으로 소비자 심리가 개선 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킨 자산 운용의 미야자키 히로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해외 경제 성장으로 내수 중심의 산업이 수혜를 보기 시작했다"며 "뚜렷한 경기 회복이 관측되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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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들은 1분기 일본 경제가 연율로 5.5% 성장한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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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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