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이 폐쇄됨에 따라 17일 오후 1시15분 인천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결항됐다.


하지만 화산재 영향을 받지 않는 프랑크푸르트, 파리, 프라하, 이스탄불행 여객기와 프랑크푸르트, 빈으로 향하는 화물기는 정상 운항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예정된 여객기 2편을 예정대로 운항했다. 또 22시30분(인천~모스크바~비엔나), 23시 05분(뉴욕~브뤼셀~인천)에 출발할 예정인 화물기 2편도 정상 운항 예정이다.


양사는 매일 오전 회의를 거쳐 항공편 운항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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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슬란드 화산이 또 다시 분출을 시작하면서 런던 히드로 공항은 물론 게트윅 공항과 런던 시티공항, 북부 아일랜드의 전 공항, 스코틀랜드의 일부 공항이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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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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