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ADB연차 총회 주제발표.."한-우즈벡 협력에 긍정적" 평가
$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504100745630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이 나보이 프로젝트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나타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우즈베키스탄 데이’에서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구축하는 한진그룹의 역할과 향후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지 총괄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진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나보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는 중앙아시아의 산업, 경제,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나보이 프로젝트는 한?우즈베키스탄간 협력 강화 및 중앙아시아 전체의 경제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그룹의 나보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변모시키는 사업으로 나보이 공항 시설 현대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구축, 배후 복합단지 건설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나보이 공항 위탁 경영을 시작했으며, 연간 1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도 올 상반기 안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ADB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 구축하기 위한 한진그룹의 역할과 향후 개발 전략을 소개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과 한·우즈벡 양국간 외교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DB 연차 총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81개국 재무 장차관과 각국 금융기관장, 주요 기업체 대표 등 2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