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돼지 바이러스 조각이 발견돼 사용이 중단됐던 장염 예방백신 '로타릭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용 재개를 결정했다.


로타릭스의 제조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미FDA의 이번 결정이 로타릭스에서 발견된 돼지 바이러스 조각, PCV-1이 인체에 위험하지 않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CV-1은 돼지고기나 그 가공품에서 흔히 발견되는 DNA로 돼지에 존재하는 작은 원형 바이러스며 동물이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GSK에 따르면 PCV-1은 인체에서 증식하지 않고 질병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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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조치가 알려진 후 국내에서도 사용 중지를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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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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