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입은 10조98899억원으로 전년대비 9.6% 늘었지만, 총지출이 11조877억원으로 10.8% 늘어나 적자 폭을 키웠다.
문제는 최근 들어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1분기 국고지원금 배정과 함께 징수율 제고 등 적극적인 재정 안정대책으로 1077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달에만 205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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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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