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석연 법제처장(왼쪽부터),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한승주 2022월드컵유치위원장, 김정태 하나은행장임이 대형축구공에 2010 남아공월드컵 승리기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size="550,344,0";$no="20100517140148299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17일 을지로 본점에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Football Village)'를 오픈하고 한국축구 10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축구자료를 내달 23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한승주 2022월드컵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석연 법제처장, 연예인축구단 선수 등이 참석해 한국축구대표팀 선전 및 2022월드컵 유치를 기원했다.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는 ‘한국축구 100년 여행관’과 '월드 풋볼관'등 2개의 테마로 총 1000여점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남아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축구공과 2022년 월드컵 단독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2022개의 축구 열쇠고리로 제작된 3m 높이의 대형 월드컵 트로피 형상 등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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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 승부차기때 홍명보 선수가 골을 넣어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뤘던 경기볼이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이 외에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의 유니폼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입을 현재 유니폼까지의 변천사▲ 한국 축구공 및 축구화의 시대별 자료▲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도전기 ▲ 북한 축구 역사관 ▲ 펠레, 마라도나, 에우제비오와 같은 세계적 축구스타의 자료 등 다양한 축구 자료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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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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