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주)케이엠시스 반정원 대표이사가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안암동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주)케이엠시스 반정원 대표이사와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반 대표가 기부하는 1억 원은 경영대학 G50(신경영관) 건축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반 대표는 2010년 5월부터 20개월간 매월 500만원 씩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반 대표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E-MBA 2기인데 (주)씨에스텍이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던 중 고려대 E-MBA ‘엘리트 프로젝트’ 동기들의 조언과 분석이 다른 어떤 컨설팅보다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며 “목돈을 내려면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정기적으로 나눠서 기부하면 꾸준히 할 수도 있어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반 대표는 산업용 공장 자동화설비 업체인 (주)케이엠시스를 1989년에 설립한 산업용 공장자동화 1세대로 8년 전에는 2차 전지·전기차·모바일전지의 핵심소재를 개발, 양산하는 (주)씨에스텍을 설립하기도 했다.

AD

E-MBA 엘리트 프로젝트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회사를 주로 선정해 분석·컨설팅하는 수업 프로그램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