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회복 청신호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일본 기계 주문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3월 기계 주문이 지난달 대비 5.4% 증가했다고 전하며 기업들이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으로 투자를 다시 늘리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당초 전문가 예상치 6.3%에는 미치지 못했다.
기계 주문은 3~6개월 동안의 단기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통신은 닛산 자동차와 도시바를 비롯한 수출 기업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설비 및 자재 투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 인해 노동 시장이 살아나고 봉급이 오르면서 내수 역시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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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증권의 니시오카 준코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의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투자 역시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일본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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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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