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지지율 21%....20%선 간신히 지켜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일본 하토야마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4% 하락하면서 20% 선을 간신히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 아사이신문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번달 하토야마 내각 지지율이 21%를 기록했으며, 반대율은 3% 상승한 6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달과 같은 24%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당인 자민당은 1% 하락한 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응답자의 61%는 하토야마가 오키나와 후텐마 비행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사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아사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조사는 15-16일 양일간 전화 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2077명이 설문에 응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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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의 다른 유력지 마이니치 신문은 이번달 하토야마 내각의 지지율이 10%하락한 2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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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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