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태국 반정부 시위대와 군경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최소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구조당국에 따르면, 반정부 시위대(UDD·일명 레드셔츠)와 군경을 충돌로 지난 14일부터 16일 밤까지 최소 31명이 숨지고 23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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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시위로 총 61명이 희생되고 1700여명이 부상했다고 구조당국은 전했다. 시위대는 지난 3월 14일부터 방콕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는 라차프라송 거리 일대에서 군경과 대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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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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