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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당신이라면 13만3000마일을 달린 2000년식 지프 체로키 중고차를 2만6000달러 이상에 살 의향이 있는가? 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접 구입해 몰았던 지프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0년 직접 몰았던 지프가 온라인 경매에서 2만6437달러에 팔려 화제다. 시세보다 8배 정도 비싼 가격이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이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절 타던 2000년식 검정색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최근 2만6437달러(약 3000만원)에 팔렸다.
평소 역대 대통령 유물을 모아온 수집가 존 레즈니코프가 차를 샀다. 레즈니코프는 "10만달러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존 F.케네디의 퍼레이드카 2대와 에이브러햄 링컨의 책상, 린든 존슨의 스포츠 코트, 로널드 레이건의 흔들의자 등을 소장하고 있는 수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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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2000년 구입했던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2004년 중고차 시장에서 시카고 교외 네이퍼빌시에 사는 리즈 머피라는 여성에게 1만5000달러에 팔렸었다. 당시 자동차 딜러로부터 등기 서류에 있는 매도인 이름(버락 오바마)이 차기 미국의 대통령이 될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은 머피는 등기상 명의를 그대로 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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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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