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향후 10년 간 취업자 증가율이 높은 10대 유망산업 중 1위는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서비스업으로 나타났다.


15일 노동부 등에 따르면 2008~2018년 취업자수 증가율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산업 가운데 1위는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서비스업으로 8.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으로 사회복지 서비스업(7.4%), 통신업(6.7%), 사업지원 서비스업(5.8%), 건축기술·엔지니어링·과학기술서비스업(5.5%) 등이 상위를 기록했다.


6위는 금융 및 보건 관련 서비스업(5.5%), 7위는 전문서비스업(5.4%), 8위는 기타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0%), 9위는 보건업(4.0%), 10위는 창작·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3.3%)였다.

같은 기간 일자리 증가율이 높은 직업은 1위가 사회복지 및 상담전문가로 4.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2위는 통신·방송 장비기사·설치 및 수리원(4.4%), 3위는 금융·보험 전문가(4.2%), 4위는 경비원(4.2%), 5위는 의료복지 단순 종사자(4.1%) 등으로 예측됐다.


6위는 경호원·청원경찰 등 보안 관련 종사자(4.1%), 7위는 보육교사·유아도우미 및 생활지도자(4.0%), 8위는 간호사 및 치위생사(3.9%), 9위는 창작 및 공연 관련 전문가(3.3%), 10위는 의사(3.3%)였다.


이밖에 취업자는 향후 연평균 20만8000명씩 증가해 2018년 총 취업자 수는 2565만9000명, 고용률은 60.2%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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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향후 경제활동인구는 고령화·고학력화·여성 증가 등의 세 가지 트렌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문대와 대학 졸업자는 연간 약 4만5000명 수준의 초과공급이 발생해 대학구조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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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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