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라크 북부에서 축구 경기도중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당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이라크 북쪽의 탈 아파르 지역의 한 축구장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이날 지역 축구팀 간의 경기 후반전 중 폭탄을 적재한 트럭이 경기장에 돌진했다. 이어 용의자 2명이 차에서 내려 관중석으로 가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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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 당시 축구장에는 250명 가량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으며 탈 아파르 지역은 대부분 시아파 투르크멘족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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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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