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골드만삭스가 어떤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4일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레토릭(수사학)의 수위를 낮추고 사실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봤을 때 골드만삭스와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위법한 행위를 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대형은행들의 모기지 사업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골드만삭스의 시민들을 상대로한 사기혐의만 밝혀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이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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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대통령은 "현재 우리가 해야할 일은 실제로 벌어진 일들을 해결하고 자본시장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을 얻기 위한 솔직한 대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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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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