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김성태)은 김성태 원장이 최근 ITU(국제전기통신연합)와 유네스코(UNESCO)가 공동으로 구성한 '고위급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NIA에 따르면 고위급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지구촌의 빈곤 문제 해결과 경제발전을 위한 우선 과제로 브로드밴드 보급 및 확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 원장을 비롯해 최순영 UN 최고정보기술책임자(CITO), 쥴리우스 제나쵸스키(Julius Genachowsk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 인사 3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위원회의 활동 결과는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UN 밀레니엄 개발 목표 정상회의'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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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장은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위를 한 것처럼, 우리의 국가정보화 및 브로드밴드 확산 성공 경험은 개도국과의 공유를 통해 더욱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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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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