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3일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월 중 공동으로 양사 구성원 50여명을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가로 양성하고, 5월부터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에서 시간관리 멘토링을 실시한다. 10월까지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멘토링을 지속 전개하며, 우수 멘토링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멘토링에 참가한 청소년 중 인터넷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집중 치료와 대안활동으로 이뤄진 캠프 방식의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도 개최해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09년부터 인터넷 역기능 해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당시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해피인터넷’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해피인터넷’ 활동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인터넷중독 해소에 앞장서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내 인터넷중독 진단척도 프로그램 및 교육 동영상을 게재해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무료상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캠페인도 추진한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초고속인터넷 대표 기업으로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행복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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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IT기업의 자율적인 인터넷 중독 예방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IT기업의 건강한 인터넷이용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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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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