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아카데미, 카이스트와 제휴 '콘텐츠 기획 전문 인력' 양성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카이스트의 정규 수업 과정으로 '콘텐츠 기획'이 신설돼 전문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13일 카이스트(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KSIM)과 'T아카데미-KSIM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SKT 홍성철 서비스 부문장과 카이스트 김영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T는 ▲카이스트내 콘텐츠 개발 전략 등 정규 교과과정 개발 ▲실무 전문가 특강 등을 지원한다. 카이스트는 ▲학생들의 T아카데미 교과 과정 수강(여름학기) ▲2010년도 가을학기에 관련 정규 교과목 개설 등을 추진한다.


카이스트에 개설된 과목은 향후 T아카데미의 콘텐츠 기획 고급 과정으로 개설된다. 양측은 공동으로 홍보와 마케팅, 상호 인력 교류 및 인프라 제공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초부터 '100억 규모 T스토어 상생펀드', 'T스토어 안드로이드 앱 공모전',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 한글화' 등 모바일 콘텐츠 기획자 및 개발자 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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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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