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제2차 한·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행사를 오는 14일 서울 신라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행사는 지난 2007년 4월 하인쯔 피셔(Heinz Fischer) 오스트리아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된 '한·오스트리아 과학기술 공동선언문'에 따른 협력활동의 일환이다.
교과부에 따르면 '제1차 한·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행사는 200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 한국학 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시멘틱 웹(Semantic Web)'과 '나노테크놀로지(NT)' 분야를 주제로 양국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제2차 한·오스트리아 과학의 날' 행사는 14일 오전 10시에 개막돼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gy)', '로보틱스(Robotics)' 등 2개 분야의 양국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테크놀로지(BT) 분야는 환경생물학(Environmental Biology)과 신약 개발(Drug Development)로 다시 세분화돼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분야와 환경생물학 그리고 로보틱스 분야에서 오스트리아와 신규 공동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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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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