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金 연이틀 날았다..1250달러 육박
金 연이틀 사상최고가, 銀 연고점 경신, 플래티늄·팔라듐도 3%가까이 급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금값이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은도 연이틀 연고점을 넘어섰고 플래티늄과 팔라듐도 3%가까이 올랐다.
스페인의 긴축계획 발표, 포르투갈의 국채발행 성공 등 유로존 재정위기를 회복시킬 수 있는 호재가 나왔고 유럽과 뉴욕 증시는 상승했지만 상품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했다.
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재고 증가발표에 하락했다. 특히 WTI를 보관하는 오클라호마 쿠싱의 재고는 78만4000배럴 증가한 3700만배럴로 2주연속 최고치를 넘어섰다. 비철금속은 유럽발 호재와 중국 긴축우려 심화라는 악재가 혼재해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6월만기 금은 온스당 22.8달러(1.87%) 오른 1243.1달러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금은 장중 한때 1249.2달러로 사상최고치에 도달했다. 은 7월물은 36.9센트(1.91%) 오른 19.663달러로 전일에 이어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1747.3달러로 46.5달러(2.73%) 상승했다. 6월만기 팔라듐은 15.25달러(2.87%) 오른 547.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NYMEX 6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72센트(0.94%) 내린 75.6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국제거래소(ICE) 6월만기 브렌트유는 71센트(0.9%) 오른 81.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WTI와 브렌트유의 가격차이는 배럴당 5.55달러까지 벌어져 지난해 2월17일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솔린은 갤런당 2.21달러로 1.52센트(0.69%) 상승했다. 난방유는 2.16달러로 1.9센트(0.89%) 올랐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15.3센트(3.7%) 상승한 4.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COMEX 7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1.85센트(0.58%) 내린 3.18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은 톤당 25달러 하락한 70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128달러로 23달러(1.09%) 올랐다. 아연은 2100달러로 30달러(1.45%) 상승했다.
납은 6달러(0.29%) 떨어진 204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1만7725달러로 225달러(1.29%) 올랐다. 니켈은 2만2550달러로 40달러(0.18%)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5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2센트(0.54%) 오른 3.71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는 1.25센트(0.13%) 오른 9.5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밀은 4.8275달러로 1센트(0.21%) 떨어졌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76센트(5.46%) 급등해 14.67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1.87포인트(0.71%) 오른 266.82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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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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