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리비아 국적 여객기가 12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공항에 추락해 탑승자 104명 가운데 네덜란드 소년 한 명만 극적으로 생존했다. 이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은 12일 리비아의 아프리키아 항공 소속인 이 여객기가 전날 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해 이날 오전 6시10분께 트리폴리 공학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트리폴리 공항당국은 사고 여객기의 잔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8세의 네덜란드계 소년을 구조해 시내 병원으로 호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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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객기에는 승객 93명과 승무원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의 희생자 중 절반이 넘는 61명이 네덜란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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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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