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광산 피해 규모 최소 2141억원에 달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8일 러시아 최대 광산 지역인 서시베리아 케메레보주 라스파드스카야 광산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피해 규모가 최소 21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들은 12일 이번 사고로 지하 갱도 재구축 비용 1879억원과 지상 구조물 신축 비용 약 261억원 등 총 214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도했다.
라스파드스카야 광산은 철강 산업에 필요한 코크스용 석탄을 한해 약 850만t씩 생산해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 이번 사고로 1년 매출의 40%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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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을 재가동하는 데 까지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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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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