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영국중앙은행(BOE)이 유럽 재정적자로 인해 경기 하강 리스크가 커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새로 취임한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에 이같은 영국의 경기침체를 막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BOE는 12일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경우 오는 2012년까지 영국 경제성장률이 3.5%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물가상승률은 목표수준인 2% 에 못미치는 1.4%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0.5%이하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오는 2011년말까지 1.7%까지 인상할 경우에 기인한 것이다.


BOE는 이날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경제활동 회복에 힘이 실리고 있음에도 침체에 대한 리스크는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여러 국가들의 재정 문제 해결에 대한 시장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킹 총재는 이날 유로존이 재정 부문이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BOE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추가적인 자산매입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