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일진전기(대표 최진용·허정석)는 최근 한국철도공사와 지능형 원격검침시스템(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구축 계약을 체결해 스마트그리드 첫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AMI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시스템 중 하나로 이번 계약은 약15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일진전기는 올 연말까지 전국 600여개 철도역에 원격검침용 전력량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철도공사 전산센터에 구축될 서버를 통해 통신망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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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진전기는 이달 말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스마트계량기 100대, 데이터전송장치 5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4대의 시범 설치 운영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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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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