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연동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Black)'을 출시한다.


'아이나비 블랙'은 블랙박스의 다양한 기능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브 뷰(Live View)'기능으로 블랙박스를 장착할 때 촬영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을 할 때에는 경로 안내와 함께 촬영 중인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녹화된 영상을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찾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플레이(Smart Play)' 기능이 지원되며 내비게이션으로 블랙박스의 메모리를 관리하거나 녹화를 설정할 수 있는 '실시간 제어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1분 단위로 촬영한 영상을 연속 저장하는 '상시 녹화', 외부 충격 발생 시 전후 10초의 녹화 영상을 자동 저장하는 '충격 녹화' 등 다양한 녹화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은 4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를 채택해 영상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고 120도 화각을 통해 왜곡이 생기지 않는 정확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640X480 해상도로 화질이 선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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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블랙'은 내비게이션 USB전원을 사용하고 표준화된 동영상 압축 포맷인 MPEG4 파일로 저장돼 PC 전용뷰어로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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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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