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2010년 산학연 협력 우수연구실 사업’의 지원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15개 핵심애로기술 개발, R&D컨설팅 지원등의 영역에 총 23억원이 투입된다.

‘산학연 협력 우수연구실 사업’은 산업계 애로기술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산업계 기술적 애로 파악을 비롯해 이를 해결하고 적용하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특히 전 과정에서 기업, 대학, 출연연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설명이다.


교과부는 지난 2월부터 각 사업별로 신규과제를 공모하고 접수된 과제에 대해 산·학·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산학연 연구협력네트워크 운영지원 및 핵심애로기술개발 지원 대상 과제는 5월중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과제협약을 체결하고 과제수행을 실시하며, 맞춤형 R&D컨설팅 지원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에서 위탁·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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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학연협력 우수연구실사업 선정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기협(www.koit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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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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