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재옥)가 주최하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본부(이하 '쌀 건강생활본부')가 5월 13일 서울시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장태평 장관, 전연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비자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과 현판식을 갖고 쌀 가공식품 시식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이에 앞서 서울 YWCA에서는 쌀 건강생활본부가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사업을 정했다.
쌀 건강생활본부는 우리 식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밀가루 식품에 쌀가루를 10%이상 혼합해 사용하고, 아침밥을 먹자는 국민건강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쌀 건강생활본부는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돼 농협과 음식업중앙연합회, 쌀 가공업체 대표,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고 농식품부 이외에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과학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도 지원분과로 참여한다.
또한 시·도와 소비자단체가 5월중에 14개 지역본부도 발대식을 갖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는 쌀을 소비하는 차원의 문제에서 벗어나 서구화되어가는 식습관으로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국민건강 지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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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계획으로▲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식문화 정착추진 ▲제도를 활용한 쌀가루 보급 확대 ▲지역의 특색 있는 쌀 식품개발 및 소비확대 ▲건강생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이라는 4대 추진전략과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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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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