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원자력연이 설립한 연구소기업 선바이오텍(대표 김치봉)이 건강기능식품 ‘헤모힘’과 화장품 ‘아토미(아토美)’을 미주 시장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선바이오텍은 지난 4월 23일 미국 현지 전문 판매회사와 헤모힘·아토미를 연간 200만달러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첫 수출분을 선적했다.
헤모힘은 한국 고유 생약재로 만든 생약복합조성물이며 아토미는 나노캡슐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이다.
선바이오텍은 지난 2004년 원자력연이 항암치료 보조식품과 나노기술 이용 화장품 관련 특허기술 등 특허 2종을 기술 출자해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009년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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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텍은 "미주 시장을 해외 진출 거점으로 삼아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매출 25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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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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