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수입업협회(KOIMA)는 30개 주요 수입원자재를 분석한 결과 4월 코이마(KOIMA)지수가 328.08포인트를 기록, 올 3월보다 31.21포인트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부문별 4월 원자재 수입동향은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과 주요 광물 수입계약가격 인상으로 광산품(13.73%)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기초 원료가격 상승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철강재(7.7%), 세계경기회복 기대감에 수요가 증가한 비철금속(5.5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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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브라질 철광석 업체 발레(Vale)와 2분기 철광석 도입가격을 t당 110달러에 잠정합의하면서 철광석(89%)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철강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제강용 유연탄(55%)이 도입가격을 t당 200달러로 합의한 데 힘입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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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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